Happy New Year 2009


부산집에 갔다왔더니 서울의 추위와 솔로가 격하게 반긴다. 바깥은 춥구나. 밀린 빨래를 돌리면서 잠든 고양이를 쳐다보면서 아이스크림이나 퍼먹는 밤. 여러분 해피 뉴 이어. 정부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질테죠. 한국영화도 한국음악도 그다지 좋아지진 않을겁니다. 다행이지 뭡니까. 월급 봉투가 얇아졌으니 극장과 레코드점에 쏟아붓던 돈도 조금씩 줄일 수 있으니까요.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입꼬리로 즐겁게 살아봅시다 올해도.
by Damon | 2009/01/24 00:34 | bla bla | 트랙백(1) | 덧글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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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at 2014/03/11 00:54
Commented at 2009/01/24 01:1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sang at 2009/01/24 03:51
아이구.
그렇죠. 어떻든 긍정적인 마음으로!
Commented by lunanium at 2009/01/24 03:55
데이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언젠가...좋아지겠죠.
Commented by fantastic at 2009/01/24 07:27
통장은 헐거워져도 마음 씀씀이는 두툼한 한해되시길!

새해복많이 받으세요!



Commented by 니야 at 2009/01/24 08:53
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지금 베를린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도하 공항에서 밤샘중입니다. 브라질로 가는 관문으로 잠시 베를린에 머무르게 되었어요. 데이먼님의 베를린 예찬을 다시 찾아보는 중이랍니다.
Commented by 네스틱 at 2009/01/24 14:29
새해 복 많이, 남아서 남들에게 뿌릴 만큼 많이 받으세요.
아바는 감사감사 클클클.
Commented by 피린 at 2009/01/25 13:06
해피 뉴 이어!
올해도 건강하시고 만복하시길!!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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